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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귀농드림타운 수료생, 19세대 34명 정착 예정영주시, 10개월간 220시간 영농교육 이수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6기 과정 수료식’ 모습.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8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6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입교한 제6기 입교생들은 12월까지 기초영농교육과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평균 22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마쳤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상장 및 수료증 수여 △축사 △학생대표 소감문 발표 △타임캡슐 매설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예비 농업인의 귀농 실행단계에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신규농업 인력 유입으로 침체된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30세대 수료가구 중 19세대 34명이 정착예정에 있는 등 올 한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앞으로 신규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구 유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7기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생’을 내년 1월 14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모집정원인 30세대를 초과할 경우 농촌지역 원룸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세대가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세대 정도 증원 모집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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