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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신규 물량↑, 대구 아파트 매매가 3주연속 하락한국부동산원 11월 다섯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 0.03%↓
대구의 아파트 값 하락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데다 신규 입주 물량까지 쏟아진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의 아파트 값 하락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데다 신규 입주 물량까지 쏟아지면서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다섯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3% 하락했다. 11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각각 0.02% 내린데 이어 하락 폭이 조금 커졌다.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0.14% 상승했다.

대구 8개 구·군별로 보면 신규 입주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동구가 -0.05%로 가장 크게 떨어졌고 중구 -0.05%, 달서구 -0.04%, 북구 -0.02%, 달성군·서구 -0.01% 순이며 수성구와 남구는 변동이 없다.

같은 기간 경북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한 0.12%를 기록했다.

11월 다섯째주 전셋값은 대구가 전주 대비 0.01%p, 경북은 0.12%p 각각 올랐다.

대구의 전셋값 상승률은 수성구가 0.06%로 가장 높고, 달성군 0.02%, 남구 0.01% 순으로 올랐다. 중구(-0.06%)와 서구(-0.03%), 동구(-0.02%)는 하락했으며, 북구와 달서구는 변동이 없었다.

서울 아파트값도 지난주(0.11%)보다 줄어든 0.1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뉴스1 기사 제휴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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