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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시골장터’ 라이브커머스로 직접 농산물 판매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관 17일 5회 방송
군위군 강소농 자율모임체(군위 시골장터) 농업인들이 17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 강소농 자율모임체(군위 시골장터) 농업인들이 17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소통 판매경로로 확대되고 있는 신 마케팅시장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지난 7월 1기, 10월 2기 라이브커머스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총 3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교육기간 중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꾸준히 농산물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소농 자율모임체(군위 시골장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표고버섯, 찹쌀, 하늘마, 햇생강, 완숙토마토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품목별로 총 5회에 걸친 방송을 통해 시청자수 1,000여명, ‘좋아요’1만여 건을 받아내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전량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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