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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소비재로 일본 MZ세대 시장 공략 나선다경북 7개 중소기업 일 도쿄·나고야서 온오프라인 판매
경상북도는 쇼핑주간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이달 말까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경북기업 7개사가 참가하는 온오프라인 판촉전을 개최한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5일)’와 연계해 이달 말까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경북기업 7개사가 참가하는 온‧오프라인 판촉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환경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일본 MZ세대에 주목해, 젊은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을 오가는 소비경험을 할 수 있도록 판촉전을 구성했다.

일본 시장조사기관‘ICT총연’에 따르면, 10~30대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적인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판촉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은 현지 유명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라쿠텐(Rakuten), 일본 아마존(Amazon Japan), 코레아주(Koreaju)에서, 오프라인은 도쿄 마루이(MARUI) 등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다.

판촉기간을 전후해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의 라이브방송, 소셜미디어 경품 이벤트, 한류박람회 연계 홍보 등 일본 MZ세대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려서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경북도의‘K-Food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북소재 식품기업 7개사 제품을 일본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부터 B2B 화상상담,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이다.

떡볶이 밀키트를 취급하는 에스제이코레 관계자는 “KOTRA 조언 덕분에 일본 젊은 소비자들의 선호를 파악해 일본수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도 KOTRA와 연계해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4차 한류 붐이 MZ세대에 불고 있는 일본 시장 내 우수한 지역상품을 지속해서 홍보해 수출증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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