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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상주 배, 베트남 식탁 오른다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 3일 선적식...22톤 수출
상주시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 상주배 선적식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시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호철)은 11월 3일 회원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배를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주식회사 오리엔트를 통해 22톤(40피트 컨테이너 2대, 7천만원 상당)을 수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외화를 벌어들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시장으로, 근래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수입이 주춤했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상주 농산물은 꾸준히 소비가 되고 있다.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된 후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수급조절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해왔다.

상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농산물을 수출하는 회원농가들과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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