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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우수농특산품 ‘미국 수출길 열기’ 본격화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23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영주시는 23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시 우수농특산품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23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시 우수농특산품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시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울타리USA(대표 신상곤)를 초청해 오는 10월 미국 LA현지 영주시농특산품 기획전 개최 협의와 신규 수출 상품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회원사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홍삼제품류, 인견, 사과주스, 장류, 벌꿀, 부각, 두유, 들기름 등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품이다.

참여기업들은 미국 현지 시장의 취향과 소비 습관에 맞게 제품이나 포장재, 콘텐츠를 조정, 진입 장벽을 더욱 빠르게 극복하고 특정 문화에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맞춤화해 미국시장 수출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안정면 소재 울타리 물류창고에서 홍삼, 사과주스 등 12만불 가량 농특산품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품 선적을 통해 10월 중순 미국 현지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 특별 기획전’에 사용할 농특산품을 조달할 예정이다.

김덕조 유통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러 가지 수출 리스크에도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의 수출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해상운임비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울타리USA사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상품을 선별해 미국 내 소비자들에게 바로 잇는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8개 광역시도의 204개 업체, 1049품목을 수입해 미국 전 지역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주시는 올해 울타리 USA사로 현재까지 56만달러 상당의 물량을 수출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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