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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명품 원황배, 대만·미국 식탁에 오른다상주원예농협·외서농협·농업회사법인 SHP 등 46톤 첫 수출
상주 원황배 수출 선적식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의 명품 과일 원황배가 올해 첫 대만, 미국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원예농협은 11일 회원 농가, 수출 관계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원황배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배는 16톤으로, 금액은 5천만원 상당이며 대만으로 수출했다.

이날 외서농협과 농업회사법인 SHP도 미국 13.6톤, 대만 16.2톤 등 모두 9천만원 상당을 수출하며 상주 배의 본격 수출을 알렸다.

미국과 대만으로 배를 수출하려는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아야 하며, 매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수출 검역 요건 교육을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

상주 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된 곳은 미국 대상 1개소, 대만 대상 5개소 등 모두 6개소가 있으며, 까다로운 검역을 통과한 뒤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출 주요 국가의 셧다운과 경제 침체로 세계 소비가 위축 되어있고, 선박·항공료 등 물류비가 상승되는 상황에서도 상주농특산품 수출에 힘쓰는 수출 농가와 수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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